리모와, 트래버틴에서 영감받은 ‘스톤 베이지’ 하이브리드 컬렉션 공개

국내 판매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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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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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와(RIMOWA)가 하이브리드(Hybrid) 컬렉션에 새로운 ‘스톤 베이지(Stone Beige)’ 컬러를 추가했습니다. 캐빈(Cabin), 체크인 라지(Check-In L), 트렁크 플러스(Trunk Plus) 세 가지 크기로 구성되며, 짧은 여행부터 2주 이상의 장기 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습니다. 국내에서도 세 모델 모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스톤 베이지는 밝은 트래버틴(Travertine)의 색과 표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그레이가 섞인 베이지 톤을 유광 폴리카보네이트 셸에 적용하고, 모서리와 프레임에는 실버 알루미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기존 하이브리드 컬렉션의 화이트나 매트 블랙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면서도, 리모와 특유의 세로 그루브와 금속 프레임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컬렉션의 핵심은 이름처럼 서로 다른 두 소재를 결합한 구조입니다. 본체는 가벼운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고, 충격을 받기 쉬운 모서리와 케이스를 여닫는 프레임에는 알루미늄을 사용했습니다. 리모와의 알루미늄 러기지가 가진 단단한 인상과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의 가벼움을 한 제품 안에서 함께 사용한 구성입니다.

가장 작은 캐빈은 55×40×23cm 크기에 37L 용량으로 3~4일 정도의 여행에 적합합니다. 체크인 라지는 78×51×27cm, 84L로 최대 2주 정도의 짐을 수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길고 폭이 좁은 트렁크 플러스는 80×40×41cm, 101L 용량으로 2주 이상의 장기 여행을 고려해 제작했습니다. 특히 트렁크 플러스는 큰 수납공간을 확보하면서도 바닥 면적을 줄인 세로형 비례가 특징입니다.

RIMOWA

세 모델에는 높이를 원하는 위치에서 조절할 수 있는 텔레스코픽 핸들과 리모와 멀티휠(RIMOWA Multiwheel)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측면 손잡이는 완충 장치를 넣어 놓았을 때 천천히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TSA 인증 래치 잠금장치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플렉스 디바이더(Flex Divider)도 갖췄습니다. 내부 칸막이에는 지퍼 포켓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짐을 나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스톤 베이지 하이브리드 컬렉션은 현재 국내 리모와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 중입니다. 가격은 캐빈 175만원, 체크인 라지 220만원, 트렁크 플러스 275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