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한센, Nendo N02 체어 라인업 확장
패브릭을 입고 새롭게 등장
작성: Min Se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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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MODY · 문의: help@modyscore.com

이런 분이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가구 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
프리츠 한센이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와 함께 선보인 N02 시리즈에 새로운 업홀스터리 버전을 추가합니다. 2019년 처음 공개된 N02는 종이를 접을 때 생기는 주름에서 영감을 받은 접힘을 의자에 적용한 디자인으로 이번 협업에선 기존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좌석과 등받이에 패브릭을 더한 여러 형태로 확장됩니다.
N02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등받이와 좌판 사이에 이어지는 하나의 접힌 듯한 구조입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의 설립자 오키 사토의 책상 위에서 발견한 종이의 단순한 접힘에서 출발한 형태로, 쉘에 만들어진 주름은 상부와 하부 등 부위를 지지하는 동시에 여러 개의 의자를 나란히 배치했을 때 자연스러운 리듬을 만들어냅니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N02™ RECYCLE은 100% 재활용된 생활 폐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순환성과 재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습니다. 프리츠 한센은 이번 업홀스터리 버전에서는 장시간 사용에 필요한 편안함과 촉각적 요소를 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라인업은 앞면만 패브릭으로 마감한 쉘과 전체를 패브릭으로 감싼 버전으로 구성됩니다. 별도로 탈착 가능한 쿠션도 제공해 필요에 따라 좌석 구성을 바꿀 수 있으며, 업무 공간이나 호스피탈리티 공간처럼 오랜 시간 앉아 있는 환경을 고려했습니다.
색상 선택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기존 쉘의 7가지 색상에 블랙과 다크 레드부터 오프화이트와 라이트 블루 색상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패브릭으로 쉘의 촉감을 부드럽게 바꾸면서 다양한 인테리어와 오픈 플랜 오피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리츠 한센과 넨도는 이번 확장을 통해 N02의 단순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업무 공간과 호스피탈리티, 주거 환경에 맞게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새로운 N02™ RECYCLE 라인업은 오는 9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