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 서거 100주기 공식 전시, 서울에서 열린다
가우디의 건축 세계를 서울에서…'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 개최
작성: Min Se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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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MODY · 문의: help@modyscore.com

이런 분이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과 철학을 깊이 있게 만나보고 싶은 분
올여름 가볼 만한 전시를 찾고 있는 분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조명하는 공식 전시 '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신사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가우디 서거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예수 그리스도의 탑' 완공을 기념해 가우디재단과 가우디서울이 공동으로 기획한 공식 월드투어 전시입니다.
서울 전시는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일본 도쿄와 오사카 월드투어를 기반으로 국내 전시만을 위한 공간과 콘텐츠를 추가했습니다. 건축과 자연, 구조, 상징을 주제로 한 7개의 테마 공간을 따라 가우디의 노트와 도면, 원본 자료 약 30점, 공식 레플리카 42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디어아트와 AI,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콘텐츠도 있습니다. 호텔 어트랙션, 탕헤르 타워, 콜로니아 구엘 등 가우디가 끝내 실현하지 못했던 프로젝트를 가우디재단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3D 복원해 세계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배우 류승룡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전시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성인 입장료는 2만7,000원, 초·중·고등학생은 1만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