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에서 영감 받은 선글라스 '인피니루프'
오클리의 새로운 실험
작성: Ji Su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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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MODY · 문의: help@modyscore.com

이런 분이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실험적인 산업디자인과 콘셉트 제품을 좋아하는 분
한정판 컬렉션과 디자인 오브제에 관심 있는 분
오클리(Oakley)가 브랜드의 실험적 디자인 프로젝트 '퓨처 제네시스(Future Genesis)'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인 '인피니루프(Infiniloop)'를 공개했습니다. 수학 개념인 '뫼비우스의 띠(Möbius Strip)'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선글라스로, 7월 14일 한정 수량으로 출시됩니다.
인피니루프는 렌즈를 지지하는 구조를 최소화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레임 상단에는 티타늄, 하단에는 오클리의 자체 소재인 O-Matter를 적용했으며, 두 소재가 최소한의 접점에서만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렌즈가 프레임 안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제품은 폴리시드 크롬과 매트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회색 베이스의 프리즘 블랙 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오클리의 프리즘 렌즈 기술은 색상과 대비를 향상시켜 밝은 환경에서 시인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피니루프는 오클리가 전개하는 '퓨처 제네시스 챕터 2(Future Genesis Chapter 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됐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해당 시리즈의 한정 코믹북 세트가 함께 제공되며, 선글라스를 넘어 디자인 오브제이자 컬렉터 아이템으로서의 성격도 담았습니다.
인피니루프의 가격은 997달러(약 137만 원)이며, 오클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