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30주년, 지샥 한정판 협업 시계 공개

포켓몬 트레이너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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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

이런 분이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지샥(G-SHOCK)이 포켓몬(Pokémon) 3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협업 모델 'GA-110PKM-7A'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지샥의 대표 모델인 GA-110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1996년 출시된 첫 포켓몬 게임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와 시리즈를 대표하는 포켓몬들을 시계 곳곳에 담았습니다.

디자인은 1996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레드·블루·그린'의 상징 색상인 레드, 블루, 그린을 베젤과 다이얼에 적용했습니다. 9시 방향의 인셋 다이얼은 몬스터볼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인디케이터 핸드는 뒤돌아선 피카츄 실루엣을 적용해 귀엽고 장난기 있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스트랩입니다. 관동부터 팔데아 지방까지 각 지방의 첫 파트너 포켓몬들과 피카츄, 이브이를 포함한 29마리의 포켓몬이 밴드 전체를 장식하며, 밴드 루프에는 1996년 처음 등장한 환상의 포켓몬 뮤가 추가돼 총 30마리의 포켓몬으로 3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케이스 후면에는 전용 30주년 기념 로고도 새겨졌습니다. 패키지는 몬스터볼 형태의 스페셜 케이스에 담겨 제공되며, 외부 박스에도 30마리 포켓몬 그래픽을 적용해 협업의 콘셉트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협업 모델은 카시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지샥 오프라인 매장, 주요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33만 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