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다의 디지트렌드 OSII 블랙 출시
1976년에 나왔다는 게 놀라운 시계 디자인
작성: Ji Su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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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MODY · 문의: help@modysc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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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시계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
점프아워 시계에 관심 있는 분
독특한 시계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위스 워치메이커 아미다(Amida)가 신형 시계 '디지트렌드 OSII'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트렌드는 1976년 처음 등장한 아미다의 대표 모델로, 운전 중에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특한 디스플레이 구조가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시계처럼 다이얼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방식이 아니라 프리즘을 활용해 전면에서 시간을 읽을 수 있는 구조를 사용합니다.
이번 디지트렌드 OSII은 OSI에 이어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막혀있던 케이스에 투명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야광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아미다는 자사의 LRD(Light Reflecting Display) 프리즘 디스플레이와 BGW9 슈퍼루미노바를 결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인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과 분 표시뿐 아니라 로고와 일부 구조물에도 야광 처리가 적용됩니다.


외관은 기존 오픈 사파이어 모델(OSI)을 발전시킨 형태로, 단일 블록에서 가공한 사파이어 후드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빛이 내부로 더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했으며, DLC 코팅이 적용된 내부 구조와 점프아워 모듈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시계 내부에는 스위스 소프로드(Soprod)의 뉴턴 P024 자동 무브먼트와 아미다가 자체 개발한 점프아워 모듈이 탑재됩니다. 진동수는 시간당 28,800회(4Hz), 파워리저브는 약 38시간입니다. 케이스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과 사파이어 소재를 조합했으며 크기는 39.6mm × 39mm, 두께는 15.6mm입니다. 디지트렌드 OSII 블랙은 전 세계 150개 한정 생산되며, 알칸타라 스트랩 모델은 5,150스위스프랑(CHF),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은 5,500스위스프랑(CHF)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