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아날로그 사진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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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국내 첫 단독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폴라로이드 고(Go) 3세대’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팝업은 ‘THE BEST SUMMER IS ANALOG’와 ‘BE PIXEL IMPERFECT’라는 주제로 기획됐습니다. 폴라로이드는 스마트폰과 AI 이미지 생성 등 디지털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아날로그 사진만의 감성과 기록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문객은 스마트폰 대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와 키링 등으로 꾸미는 체험존, 역대 폴라로이드 필름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 등을 차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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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핵심은 신제품 폴라로이드 고 3세대입니다. 고 시리즈는 폴라로이드 제품군 가운데 가장 작은 즉석카메라 라인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형 모델은 기존의 콤팩트한 크기를 유지하면서 렌즈와 플래시, 셀프 미러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특히 밝은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셀프미러 화각을 넓혀 최대 3명까지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습니다.

폴라로이드는 1947년 세계 최초 즉석카메라를 선보인 브랜드로, 예술·디자인·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아날로그 사진 문화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이번 팝업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단독 브랜드 행사로, 제품 전시를 넘어 즉석사진 특유의 경험과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