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CxDesign (NYCxDesign)

개요

NYCxDESIGN은 매년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도시 단위의 디자인 페스티벌이다. 뉴욕시 공식 디자인 위크로 운영되며,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까지 다섯 개 자치구에 흩어진 전시, 트레이드 페어, 토크, 스튜디오 투어, 신제품 공개, 파티를 하나의 기간 안에 묶는다.

이 행사는 단일 전시장 중심의 박람회 문법에서 벗어나, 뉴욕이라는 도시 자체를 전시장으로 쓴다. 쇼룸, 갤러리, 학교, 공공 공간, 문화 기관, 디자인 스튜디오, 상점, 호텔이 각자의 전시장이 된다. 관람객은 동네를 옮겨 다니며 일정을 직접 짜고, 뉴욕의 거리와 건축, 상업 공간, 창작자 커뮤니티를 함께 경험한다.

NYCxDESIGN은 가구와 인테리어에만 머물지 않는다.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산업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조명, 사운드, 기술, 예술, 엔터테인먼트까지 넓은 디자인 분야를 포괄한다. 이 폭은 뉴욕 디자인의 성격과 맞닿아 있다. 뉴욕의 디자인은 제품 자체보다 미디어, 부동산, 리테일, 기술, 문화 산업과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현재 운영 주체는 비영리 단체 NYCxDESIGN이다. 이 단체는 페스티벌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뉴욕의 디자인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도시를 세계적인 디자인 거점으로 보여주는 연중 프로그램도 함께 만든다.

역사·연혁

시 정부가 묶은 디자인 주간

NYCxDESIGN은 뉴욕시의 디자인 산업을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묶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시작됐다. 2012년 무렵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와 디자인계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공식 디자인 주간의 틀을 만들었고, 2013년에 첫 페스티벌이 열렸다.

초기 전략은 새로운 대형 박람회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이미 뉴욕 곳곳에서 따로 열리던 가구 전시, 쇼룸 행사, 학교 프로그램, 갤러리 전시, 스튜디오 공개 행사를 하나의 우산 아래 모으는 방식이었다. 이는 여러 거점으로 나뉜 뉴욕의 디자인 생태계를 그대로 활용한 전략이었다.

ICFF와 WantedDesign은 초기에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자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ICFF는 북미 현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의 큰 거래 무대였고, WantedDesign은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학교, 실험적 브랜드를 보여주는 장이었다. NYCxDESIGN은 이 두 축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의 작은 행사들을 연결했다.

도시 전체로 넓어진 행사

NYCxDESIGN은 시간이 지나면서 맨해튼 중심의 페어 행사에서 여러 동네가 함께 움직이는 도시형 페스티벌로 확장됐다. 쇼룸이 몰린 SoHo, NoMad, Flatiron, Chelsea뿐 아니라 브루클린의 DUMBO, Red Hook, Williamsburg, 퀸스의 Long Island City 같은 지역도 디자인 동선 안으로 들어왔다.

이 변화는 뉴욕 디자인의 실제 구조를 반영한다. 뉴욕의 디자이너와 브랜드는 하나의 전시장 안에 모여 있기보다, 스튜디오, 리테일 공간, 갤러리, 학교, 제조 현장, 문화 기관에 흩어져 있다. NYCxDESIGN은 이 흩어진 구조를 약점으로 보지 않고, 도시 자체를 전시장으로 쓰는 방식으로 바꿨다.

운영 주체의 재정비

2020년 전후로 NYCxDESIGN은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 정부 주도의 도시 마케팅 성격이 강했던 초기 구조에서, 독립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이 변화는 행사 성격에도 영향을 줬다. 단순히 많은 행사를 한 주간에 몰아넣는 방식보다, 뉴욕의 디자인 산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페스티벌은 연중 활동의 정점이 되었고, 토크, 교육, 어워드, 공공 설치, 지역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2023년에는 아일린 쇼(Ilene Shaw)가 집행이사로 취임했다. 그는 ICFF 초기 형성에도 관여한 인물로, 뉴욕 디자인 시장과 공공 디자인 프로그램을 모두 경험한 기획자다. 이후 NYCxDESIGN은 거대한 단일 행사보다 지역별 프로그램과 공공 접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ICFF와의 거리 조정

ICFF는 오랫동안 NYCxDESIGN 기간의 가장 큰 앵커 행사였다. 하지만 ICFF 공식 사이트는 2027년 회차를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자비츠 센터에서 여는 일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는 5월 NYCxDESIGN 기간과 ICFF가 분리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이 변화는 NYCxDESIGN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동안 뉴욕 디자인 위크는 ICFF라는 대형 페어와 도시 전역의 작은 프로그램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였다. ICFF가 11월로 이동하면, 5월의 NYCxDESIGN은 동네별 디자인 디스트릭트, 독립 스튜디오, 공공 설치, 쇼룸 행사, 학교와 문화 기관 프로그램을 더 강하게 앞세우게 된다.

심사·평가 기준

심사보다 연결을 중심에 둔 구조

NYCxDESIGN Festival 자체는 공모전이나 단일 시상식이 아니다. 따라서 페스티벌 전체를 관통하는 수상 심사 기준이나 순위 체계는 없다. 핵심은 뉴욕 곳곳의 디자인 행사를 연결하고,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도시를 탐색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따라서 이 행사는 “무엇이 더 좋은 디자인인가”를 정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어떤 전시가 뉴욕의 디자인 생태계를 잘 보여주는지, 어떤 프로그램이 창작자와 산업, 대중을 연결하는지, 어떤 동네가 디자인 활동의 밀도를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하다.

도시 안에서 작동하는 디자인

NYCxDESIGN에서 중요한 기준은 도시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가다. 전시는 제품을 보기 좋게 진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쇼룸의 위치, 주변 동네의 성격, 관람객의 이동 방식, 토크와 파티의 연결, 브랜드와 지역 커뮤니티의 관계가 함께 행사 경험을 만든다.

뉴욕은 디자인을 순수 조형의 영역으로만 다루기 어렵다. 상업, 미디어, 부동산, 교육, 기술, 예술, 공공 정책이 서로 얽혀 있다. NYCxDESIGN은 바로 이 복잡한 연결을 드러내는 행사다.

분야를 가로지르는 프로그램

NYCxDESIGN은 10개 디자인 분야를 내세운다.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인테리어, 산업·제품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조명·사운드 디자인, 기술 기반 디자인, 예술 기반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이 함께 다뤄진다.

이 폭은 행사의 장점이자 과제다. 분야가 넓기 때문에 다양한 관람객을 끌어들일 수 있지만, 하나의 강한 주제로 묶기 어려울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램은 단순히 분야를 나열하지 않고, 뉴욕이라는 도시 안에서 서로 다른 디자인 활동이 어떻게 만나는지 보여줘야 한다.

별도 어워드의 평가

NYCxDESIGN Awards는 페스티벌과 연결된 별도 시상 프로그램이다. 《Interior Design》이 함께 운영하며,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을 포함한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의 제품과 프로젝트를 조명한다.

이 어워드는 페스티벌 전체를 평가하는 장치가 아니라, 지역 기반의 우수 프로젝트와 제품을 가려내는 별도 프로그램이다. 건축, 인테리어, 제품, 학생 작업까지 다루며, 뉴욕권 디자인 산업의 성과를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주요 수상작·하이라이트

ICFF와 Wanted

ICFF와 Wanted는 NYCxDESIGN의 상업적 기반과 실험적 성격을 함께 보여주는 축이다. ICFF는 북미 현대 가구와 인테리어 시장의 거래 무대이고, Wanted는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학교, 독립 스튜디오를 전면에 세운다.

두 프로그램은 뉴욕 디자인 위크가 단순한 도시 축제가 아니라 실제 시장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동시에 다음 세대 디자이너가 업계와 만나는 진입로 역할도 한다.

Design Pavilion

Design Pavilion은 NYCxDESIGN의 공공성을 보여주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뉴욕의 거리, 광장, 공원에 설치물을 세워 일반 시민이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도록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디자인을 업계 관계자의 실내 행사에서 거리의 경험으로 옮긴다. 타임스 스퀘어 같은 상징적 장소에 설치물이 들어서면, 디자인은 전시장을 찾아온 사람뿐 아니라 지나가던 보행자에게도 노출된다. NYCxDESIGN이 도시 전체를 무대로 삼는다는 점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NYCxDESIGN Awards

NYCxDESIGN Awards는 뉴욕 디자인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무대다. 대형 건축사무소와 인테리어 스튜디오, 제품 브랜드, 독립 디자이너, 학생 작업이 같은 플랫폼 안에서 소개된다.

페스티벌이 도시 전체의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어워드는 그 안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기록한다. 뉴욕권 디자인 산업이 어떤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Keynotes와 Talks

NYCxDESIGN의 키노트와 토크 프로그램은 단순한 부대 행사가 아니다. 뉴욕 디자인계의 관심사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보여주는 담론의 장이다. 브랜드 대표, 디자이너, 건축가, 큐레이터, 기술 전문가가 무대에 올라 디자인의 현재와 다음 흐름을 이야기한다.

2024년 이후 키노트 프로그램은 페스티벌의 주요 축으로 강화됐다. 이 프로그램은 제품 공개 중심의 디자인 위크를 넘어, 디자인 산업의 언어와 관점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Future Now

2026년에는 코넬 테크와 함께 Future Now: Art of the Possible AI Summit이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이 건축, 제품, 그래픽, 예술, 기술 기반 디자인의 과정과 결과를 어떻게 바꾸는지 다뤘다.

Future Now는 NYCxDESIGN이 가구와 인테리어 중심의 전통적 디자인 위크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준다. 뉴욕의 디자인은 기술 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미디어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AI 서밋은 이 연결을 페스티벌 안으로 끌어온 사례다.

Design Districts

NYCxDESIGN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디자인 디스트릭트다. 각 동네는 단순한 행사 장소가 아니라 서로 다른 디자인 성격을 보여주는 단위로 작동한다. SoHo와 NoMad는 쇼룸과 리테일 중심의 성격이 강하고, DUMBO와 Brooklyn 일대는 독립 스튜디오와 창작자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디자인 디스트릭트 방식은 관람객에게 선택의 기준을 제공한다. 특정 브랜드나 행사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동네의 성격에 따라 하루 동선을 구성할 수 있다. 뉴욕의 분산형 디자인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한 지도 역할을 한다.

위상과 비판

뉴욕 디자인 생태계의 압축판

NYCxDESIGN은 뉴욕 디자인 생태계를 한 주간에 압축해 보여주는 행사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가구 산업과 설치 전시의 강한 중심성을 갖는다면, NYCxDESIGN은 더 넓고 복잡한 도시 네트워크를 보여준다.

뉴욕의 디자인은 특정 양식이나 분야 하나로 묶이기 어렵다. 건축, 인테리어, 그래픽, 제품, 기술, 예술, 미디어, 리테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NYCxDESIGN은 이 복잡성을 약점으로 감추지 않고, 도시형 페스티벌의 구조로 드러낸다.

상업성과 공공성의 공존

NYCxDESIGN은 상업적 행사와 공공 프로그램이 함께 움직인다. ICFF와 쇼룸 행사는 브랜드와 바이어를 연결하고, Design Pavilion과 공공 설치는 일반 시민에게 디자인을 노출한다. 학교 프로그램과 신진 디자이너 쇼케이스는 다음 세대 창작자의 진입로가 된다.

이 구조는 뉴욕답다. 디자인을 순수 문화 행사로만 다루지 않고, 산업과 도시, 교육과 대중 접점 사이에 놓는다. 그래서 NYCxDESIGN은 디자인 축제이면서 동시에 뉴욕 디자인 산업의 네트워킹 장치로 기능한다.

분산형 행사의 피로감

NYCxDESIGN의 가장 큰 장점은 분산형 구조지만, 가장 큰 약점도 여기에 있다. 행사가 도시 전역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관람객은 정보를 직접 찾고, 동선을 짜고, 예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좋은 전시를 놓치기 쉽고, 이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 문제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속성과도 맞물린다. 이동 동선이 복잡하고, 지역마다 분위기가 크게 다르며, 행사 밀도가 높다. NYCxDESIGN은 이 불편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앱, 디지털 가이드, 지도, 디자인 디스트릭트 같은 도구로 관람 경험을 정리하려 한다.

ICFF 분리 이후의 과제

핵심 앵커 행사였던 ICFF가 2027년부터 11월 일정으로 분리되면서, 5월의 NYCxDESIGN은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대형 페어가 빠지면 상업적 중심축이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도시 전역의 쇼룸, 갤러리, 독립 스튜디오, 학교, 공공 프로그램이 더 분명하게 드러날 수도 있다.

앞으로의 과제는 ICFF의 규모에 기대지 않고도 5월 뉴욕 디자인 위크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일이다. 동네별 디스트릭트, 신진 디자이너 쇼케이스, 공공 설치, 기술 기반 프로그램이 얼마나 강한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다.

역대 정보

2012년: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와 디자인계 인사들이 뉴욕 공식 디자인 주간의 틀을 만들기 시작했다. 분산된 디자인 행사를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묶는 방향이 잡혔다.

2013년: 첫 NYCxDESIGN Festival이 열렸다. ICFF와 WantedDesign을 비롯한 기존 행사를 연결하며 도시형 디자인 위크의 기본 구조가 만들어졌다.

2014년: 행사 규모가 커지고 참여 프로그램이 늘었다. 뉴욕 곳곳의 쇼룸, 갤러리, 학교, 공공 공간이 디자인 위크의 무대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2015년: Design Pavilion과 NYCxDESIGN Awards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공공 설치와 지역 기반 시상이라는 두 축이 더해지며 행사의 폭이 넓어졌다.

2016년: 맨해튼 중심의 디자인 행사에서 여러 동네를 연결하는 페스티벌로 확장됐다. 디자인 디스트릭트의 중요성이 커졌다.

2017년: 독립 스튜디오, 학교, 갤러리, 브랜드 쇼룸이 함께 참여하며 뉴욕 디자인 생태계의 분산형 구조가 더 뚜렷해졌다.

2018년: 400개 안팎의 행사와 수십만 명 규모의 방문객을 모으며 세계 주요 디자인 위크 중 하나로 인지도를 높였다.

2019년: NYCxDESIGN이 시 정부 주도 운영에서 전담 운영 체계로 이동하는 흐름이 공식화됐다. SANDOW가 2020년부터 운영을 맡는 계획이 발표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운영이 흔들렸다. 동시에 운영 구조 재정비와 비영리 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

2021년: NYCxDESIGN은 독립 비영리 단체로 운영되는 구조를 갖췄다. 페스티벌은 단발성 행사를 넘어 연중 프로그램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바뀌었다.

2022년: 10주년 성격의 행사가 열렸다. 팬데믹 이후 뉴욕 디자인 생태계가 다시 대면 행사와 도시형 프로그램을 회복하는 시기였다.

2023년: 아일린 쇼가 집행이사로 취임했다. 이후 NYCxDESIGN은 동네 기반 프로그램, 공공 접점, 디자인 커뮤니티 연결을 더 강조했다.

2024년: 주제는 “Design is All Around Us”였다. 전용 앱과 디지털 가이드가 강화되며 관람객이 분산형 행사를 탐색하는 방식이 정리됐다.

2025년: 주제는 “Design is for Everyone”이었다. DUMBO를 비롯한 동네 단위 프로그램이 더 주목받았고, 도시 전체를 활용하는 분산형 구조가 강화됐다.

2026년: 주제는 “Design Connects Us”였다.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열렸으며, 250개 이상 행사와 10개 디자인 분야를 내세웠다. 코넬 테크와 함께 Future Now: Art of the Possible AI Summit이 열렸고, ICFF는 5월 NYCxDESIGN 기간에 함께 열린 마지막 회차가 됐다.

2027년: ICFF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자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일정으로 안내됐다. 이에 따라 NYCxDESIGN의 5월 페스티벌은 대형 페어보다 도시 전역의 디자인 디스트릭트와 독립 프로그램을 더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