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빌리티쇼 (Busan Mobility Show)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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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자동차·모빌리티 전시 행사다. 2001년 부산국제모터쇼로 시작했고, 2024년부터 부산모빌리티쇼라는 이름을 쓴다. 영문 명칭은 Busan International Mobility Show이며, 약칭은 BIMOS다.
행사장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다. 전시 품목은 승용차, 상용차, 슈퍼카, 튜닝카, 전기차, 수소차, 차량 부품, 전장 부품, 배터리, 충전 인프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다.
부산모빌리티쇼는 서울모빌리티쇼와 함께 국내 대형 자동차 전시 행사로 꼽힌다. 서울모빌리티쇼가 수도권 완성차·부품 산업 전시의 성격이 강하다면, 부산모빌리티쇼는 부산·울산·경남 자동차 산업권과 부산의 항만·해양 산업을 함께 품는다.
2026년 행사는 “Moving Tomorrow, 내일의 길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프레스데이는 2026년 6월 26일이며, 일반 관람은 2026년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이어진다.
역사·연혁
부산국제모터쇼의 출발
부산국제모터쇼는 2001년 벡스코에서 처음 열렸다. 첫 회 주제는 “자동차와 인간, 자연이 숨쉬는 미래”였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다.
초기 부산국제모터쇼는 지역 행사에 머물지 않았다. 2003년부터 경상남도와 울산광역시가 주최에 함께 참여하며, 부산·울산·경남 자동차 산업권을 묶는 전시로 커졌다. 이 시기 관람객 수는 100만 명을 넘기며 국내 대형 모터쇼로 자리 잡았다.
친환경차와 지역성의 결합
2010년대 들어 부산국제모터쇼는 친환경차와 전동화 흐름을 더 자주 다뤘다. 행사 주제에도 푸른 미래, 녹색자동차, 바다 같은 표현이 반복됐다. 전기차와 고효율차가 전시장 안으로 들어오던 산업 흐름에 부산의 해양 도시 이미지가 더해진 결과다.
2014년 행사는 관람객 수에서 가장 큰 기록을 남겼고, 2018년 행사는 부스 수에서 큰 규모를 보였다. 다만 이 시기부터 완성차 브랜드의 모터쇼 참가 방식은 조금씩 달라졌다. 신차 공개가 브랜드 자체 행사와 온라인 발표로 나뉘면서, 대형 모터쇼의 역할도 다시 조정되기 시작했다.
코로나 이후 재개
2020년 부산국제모터쇼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 2022년 행사는 4년 만에 다시 열렸지만, 완성차 브랜드 참여는 이전보다 줄어든 상태였다.
그럼에도 2022년 행사는 부산국제모터쇼가 여전히 신차 공개 무대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현대 아이오닉 6 월드 프리미어와 기아 더 뉴 셀토스 공개가 주요 장면으로 남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SUV 부분변경 모델이 함께 등장하며, 모터쇼의 관심이 내연기관 신차에서 전동화와 상품성 개선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산모빌리티쇼로의 명칭 변경
부산국제모터쇼는 2024년 부산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꿨다. 자동차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UAM, 로봇, 해양 모빌리티까지 다루겠다는 뜻을 담은 변화다.
이 변화는 국제 모터쇼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도쿄모터쇼가 재팬모빌리티쇼로 바뀐 것처럼, 자동차 전시는 더 이상 완성차 신차만으로 자신을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부산도 모터쇼라는 이름을 덜어내고, 지역 산업과 도시 체험을 함께 담는 모빌리티 행사로 방향을 넓혔다.
2026년의 확장
2026년 부산모빌리티쇼는 이름 변경 이후 두 번째 회차다. 이 회차의 핵심은 신차 공개라는 전통적인 문법 위에, 도심 공간을 활용한 시민 체험과 이종 산업 전시를 하나의 동선으로 묶은 점에 있다.
벡스코 전시장 안에서는 완성차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보여주고, 전시장 밖에서는 도모헌 특별전, 해운대 구남로 특별전, 친환경차 시승, 오프로드 동승, 안전 체험이 이어진다. 부산모빌리티쇼는 자동차 전시를 벡스코 안에 가두기보다, 도시 안에서 직접 만나는 행사로 넓히려 한다.
심사·평가 기준
수상보다 전시와 공개가 중심인 행사
부산모빌리티쇼는 특정 수상작을 가리는 어워드가 아니다. 완성차, 부품,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신제품과 미래 이동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 행사다.
따라서 평가의 기준은 수상 결과보다 공개 모델의 무게, 참가 브랜드의 폭, 전시 구성, 관람객 체험, 지역 산업과의 연결성에서 나온다. 어떤 차가 처음 공개됐는지, 어떤 기술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지, 부산이라는 도시와 얼마나 연결됐는지가 행사의 성격을 만든다.
전시장 구성
2026년 부산모빌리티쇼는 벡스코 1전시장 전체와 2전시장 1층을 사용한다. 전시는 완성차 존, 스페셜자동차 존, 미래 모빌리티 존, 해상·항공 모빌리티 존, 체험 행사로 나뉜다.
완성차 존은 주요 브랜드의 신차와 콘셉트 모델을 보여주는 구역이다. 스페셜자동차 존은 슈퍼카, 튜닝카, 모터사이클, 모터스포츠 요소를 다룬다. 미래 모빌리티 존은 자율주행, UAM, 로봇,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처럼 자동차 바깥의 이동 기술을 보여준다.
이동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 박람회
2026년에는 코리아 캠핑카쇼, 부산오토매뉴팩, 부산로봇엑스포, 빅테크쇼가 같은 기간 벡스코에서 함께 운영된다.
캠핑카쇼는 이동과 숙박을, 오토매뉴팩은 자동차 생산 설비와 제조 기술을, 로봇엑스포와 빅테크쇼는 자동화와 AI 기술을 보완한다. 이 동시 개최 구조는 부산모빌리티쇼가 단순 완성차 전시를 넘어, 이동을 둘러싼 산업 생태계를 얼마나 넓게 묶을 수 있는지 시험하는 장치다.
도시 연계 프로그램
부산모빌리티쇼의 차별점은 전시장 밖 프로그램에서도 나온다. 2026년에는 도모헌 특별전과 해운대 구남로 특별전, 친환경차 시승, 오프로드 동승, 자동차 안전체험관이 함께 운영된다.
이런 구성은 부산이라는 도시의 조건을 활용한다. 벡스코 안에서는 신차와 기술을 보고, 해운대 도심에서는 시민이 모빌리티 전시를 더 쉽게 만난다. 실내 전시장과 도시 공간을 이어 붙이는 방식은 부산모빌리티쇼가 서울모빌리티쇼와 구분되는 지점이다.
주요 수상작·하이라이트
2022년 아이오닉 6
2022년 행사에서 가장 큰 공개 모델은 현대 아이오닉 6였다. 현대자동차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만든 세단형 전기차다. 낮은 차체와 둥글게 떨어지는 뒤쪽 실루엣은 아이오닉 5의 직선적 해치백 비례와 다른 전기차 이미지를 만들었다. 부산국제모터쇼는 전동화 시대의 현대차 디자인이 하나의 형태로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 무대가 됐다.
2024년 캐스퍼 일렉트릭과 그랑 콜레오스
2024년 행사는 부산모빌리티쇼라는 이름을 쓴 첫 회차였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캐스퍼보다 차체와 휠베이스를 키우고, 픽셀 그래픽을 램프와 실내 요소에 적용해 경형 SUV의 전기차 버전을 만들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젝트명 오로라 1로 알려졌던 중형 SUV로, 부산 생산과 국내 시장 재도약을 함께 걸었던 모델이다. 이 차는 2024년 부산모빌리티쇼가 단순 전시가 아니라 지역 생산 기반과 연결된 신차 공개 무대였음을 보여준다.
2024년 제네시스와 기아의 전동화 방향
제네시스는 네오룬 콘셉트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고,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네오룬은 대형 전동화 SUV의 실내 경험과 차체 비례를 보여줬고, 엑스 그란 레이서는 제네시스가 고성능 이미지를 어떻게 확장하려는지 드러냈다.
기아는 타스만 위장막 실차와 EV3, PBV 콘셉트 PV5, PV1, PV7을 함께 전시했다. 픽업트럭, 소형 전기 SUV, 목적기반차량을 한 부스에 배치하며 기아의 다음 전략이 승용 전기차를 넘어 상용·생활형 모빌리티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6년 디 올 뉴 아반떼
2026년 행사에서 현대자동차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 아반떼는 현대자동차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전면부와 측면을 다시 다듬었다.
전면에는 H를 형상화한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슬림한 그릴을 넣었다. 측면은 엔진룸, 캐빈, 트렁크가 분리된 3박스 세단 비례를 강조했다. 전기차와 SUV가 전시장 흐름을 끌고 가는 시기에도, 현대차가 준중형 세단을 월드 프리미어로 세운 점이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는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도 함께 전시했다. 관람객이 차 안 화면과 체험 장치를 직접 조작하며 앱마켓, 음성 비서, 생성형 AI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세단의 외형 변화와 소프트웨어 경험을 한 부스 안에 묶은 구성이었다.
2026년 기아 PV5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PV5 패신저 7인승,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를 통해 목적기반차량이 사람을 태우는 차, 고급 이동 공간, 화물 운송차로 나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협업 모델도 함께 전시됐다. AI순찰차, 이동형 펫 팝업 스토어, 모바일 뱅크, 바이크 수송차,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은 같은 차체 플랫폼이 용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준다. 이 전시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BV가 단순 콘셉트가 아니라 실제 산업별 사용 시나리오로 설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년 제네시스 마그마와 GMR-001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낮은 전면부, 넓은 펜더, 미드십에 가까운 비례,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테일 차체를 갖췄다.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내구 레이스 프로그램을 전시장으로 가져온 모델이다. 차체 전면부에는 태극기를 붙였고, 곳곳에 한글 “마그마”를 새겼다. 제네시스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고성능 양산차보다 먼저 레이스카와 콘셉트카를 통해 브랜드의 고성능 이미지를 구축했다.
2026년 BMW와 BYD
BMW 그룹 코리아는 BMW, MINI, BMW 모토라드 3개 브랜드를 전시했다. BMW는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과 더 뉴 BMW iX3를 앞세웠다. iX3는 노이어 클라쎄의 첫 양산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BMW의 전동화 디자인 전환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BYD코리아는 씨라이언 6 DM-i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씨라이언 6 DM-i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순수 전기차 중심으로 알려졌던 BYD가 한국 시장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성격의 모델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상과 비판
국내 대형 자동차 전시 행사로서의 위치
부산모빌리티쇼는 국내에서 드물게 대형 완성차 부스와 일반 관람객 행사를 함께 여는 전시다. 과거 부산국제모터쇼 시기에는 여러 회차에서 관람객 100만 명을 넘겼고, 국내 자동차 전시 행사 가운데 강한 대중성을 확보했다.
부산이라는 도시도 행사 성격을 만든다. 자동차 전시는 보통 완성차와 부품 산업 위주로 짜이지만, 부산모빌리티쇼는 항만, 해양, 관광, 도심 체험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해양 모빌리티와 장외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모빌리티쇼라는 이름의 숙제
이름표의 교체는 필연적이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하드웨어인 완성차와 소프트웨어, 체험, 도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관람객은 부산모빌리티쇼라는 이름을 납득할 수 있다.
자칫 자동차 전시와 일반 체험 행사를 물리적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면 정체성은 흐려진다. 전시장 안의 신차 공개, 동시 산업 전시, 도심 특별전, 시승 프로그램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모빌리티쇼라는 이름이 설득력을 얻는다.
완성차 브랜드 수의 부담
부산모빌리티쇼의 가장 큰 약점은 완성차 브랜드 수다. 과거에 비해 참가 브랜드가 줄었고, 일부 국내 완성차 브랜드도 불참했다. 모터쇼의 볼거리는 결국 비교에서 나오기 때문에, 브랜드 수가 줄면 관람객이 체감하는 전시장 밀도도 낮아진다.
완성차 브랜드가 대형 모터쇼 참가를 줄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신차 공개는 브랜드 자체 행사, 온라인 공개, 고객 초청 행사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 대형 부스를 세우는 비용에 비해 판매와 홍보 효과가 얼마나 큰지 따지는 브랜드도 늘었다.
현대자동차그룹 의존도
2026년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존재감이 특히 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월드 프리미어와 소프트웨어 체험을,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과 협업 모델을,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내세웠다.
이 구성은 장점과 부담을 동시에 만든다. 관람객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세단, PBV, 고성능 콘셉트, 레이스카 디자인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반대로 행사 전체가 한 그룹의 쇼케이스처럼 보일 위험도 있다. 수입 브랜드와 국내 다른 완성차 브랜드의 참여가 늘어야 전시장 안의 비교와 긴장이 살아난다.
신차 공개와 체험 행사 사이
부산모빌리티쇼는 신차를 보는 행사에서 직접 타고 조작하는 행사로 바뀌고 있다. 시승, 오프로드 동승, 안전체험, AI 인포테인먼트 조작은 관람객이 자동차를 만나는 방식을 넓힌다.
하지만 체험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신차 공개의 집중도는 약해질 수 있다. 자동차 디자인 팬과 업계 관계자는 콘셉트카, 양산 신차, 디자이너 설명, 기술 부품 전시를 기대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시승과 체험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 부산모빌리티쇼는 이 두 관람층을 함께 붙잡아야 한다.
역대 정보
2001년: 주제 “자동차와 인간, 자연이 숨쉬는 미래”. 9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벡스코 개최. 11개국 207개사 참가, 관람객 72만 7,000명.
2003년: 주제 “인간과 자연, 기술의 만남”. 10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공동 주최. 20개국 253개사 참가, 관람객 104만 7,000명.
2006년: 주제 “차와 사람, 영원한 동반자”.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 10개국 171개사 참가, 관람객 106만 4,000명.
2008년: 주제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 5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 10개국 156개사 참가, 완성차 24개 브랜드와 차량 156대 전시. 관람객 102만 3,700명.
2010년: 주제 “푸른 미래를 향한 자동차의 꿈”. 4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 6개국 154개사 참가, 관람객 100만 9,000명.
2012년: 주제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개최. 6개국 96개사 참가, 관람객 110만 6,876명.
2014년: 주제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 11개국 179개사 참가, 관람객 115만 1,300명.
2016년: 주제 “미래의 물결, 감동의 기술”. 6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개최. 6개국 91개사 참가, 관람객 66만 8,416명.
2018년: 주제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개최. 9개국 183개사 참가, 3,076개 부스 운영.
2020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
2022년: 주제 “넥스트 모빌리티, 축제가 되다”.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개최. 8개국 134개사 참가, 1,817개 부스 운영. 현대 아이오닉 6 월드 프리미어, 기아 더 뉴 셀토스 공개.
2024년: 주제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 부산모빌리티쇼 명칭 사용 첫 회차.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 9개국 161개사 참가, 1,910개 부스 운영. 관람객 61만 487명.
2026년: 주제 “Moving Tomorrow, 내일의 길을 열다”. 6월 26일 프레스데이,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일반 관람. 개막 시점 기준 12개국 141개사, 1,961개 부스 규모. 주요 공개 모델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기아 PV5 신규 라인업, 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YD 씨라이언 6 DM-i.